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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제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좀 어정쩡한 날씨네요


요즘은 전보다 훨씬 날씨가 따뜻해진듯

거리를 걷다보니 느껴집니다.


얼마전까지도 지금 걸치고있는 코트안에

두터운 스웨터까지 입고다녀도

춥다고 할때가 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회사나 실내에서도 답답함을

느낄때도 자주 있곤 합니다.


원래 더위도 좀 잘타는 편이기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디 많이 걸어다니기가 힘드네요



이젠 많이 움직이다보면 땀도 흘리게 되어서

더워질때가 늘어나서 더욱 그렇습니다.



일단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도착하면

옷부터 벗어서 걸어놓고 시작을 하곤 합니다.


아직 봄에 어떤것을 입어야할지 생각을

못해두고 있었는데.


날씨가 많이 풀린만큼 그에 맞게끔 좀 얇고

가벼운 쪽으로 준비해야봐 할듯싶네요.



최근 계속 업무가 많고 처리할게 잔뜩이라

짬을 못내고 있었는데.


더 늦기전에 옷장안에 남겨둘만한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정리도 한번 해야죠.


어느새 기온이 올라가버려서 다음주안에는

필요한것 있으면 쇼핑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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