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에 운동하러 나가보니
아이들 손잡고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랑 자주 행사나
특별한날일때 같이 왔던것 같은데
하루뿐이라서 그런지 생각만큼 맘껏
놀지는 못해서 조금 아쉬울것 같네요
공휴일이다 보니까 덕분에 일을
하루 쉬게되어서
어른들도 다함께 하루 집에서 잠도
자고 피로도 풀면서
편하게 보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이번달에 놀만큼 논것 같으니
본격적으로 내일부터는
제대로 업무에 충실히 노력해
봐여할것 같군요
그동안 좀 너무 소흘했던것 같기도
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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